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있는 사랑스러운 북유럽 인테리어 입니다.
여성사진작가 Krista Keltanen의 작품사진 이지만 연출을 어느정도 했다해도
자연스러움이 있어 이대로의 행복한 삶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집을 발견하였을때 사진작가는 감동을 받을 정도였다고 전해지는데요
감동받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인테리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온집안이 밝고 경쾌하고 즐겁고 귀여움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은데요
이는 귀여운 인테리어소품들,사랑스러운 패턴들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임을
알수있을 것 입니다.
특히 아이방에 있는 소품등은 이집의 어머니가 직접 수제로 제작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모습도 거짓없이 매우 행복해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