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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의 부동산이야기] 2012년 부동산시장은 어떨까요? (조회:577추천:125) 2012-01-06 21:50:34
작성인: 샐리박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012년 신년이다. 매번 연말 연초가 되면 다음 해 시장향방이 관심의 대상이다. 2011년 12월 27일까지 상해 부동산 거래가격은 22351원/㎡로 0.56%하락할 정도로 2011년은 공급량, 거래량, 거래가격 모두 각종 신기록을 세우는 역대 최악의 부동산시장이었다.

이렇기에 지속적인 제한정책은 있으나 추가 제한 정책은 기대되기 힘들다. 그 이유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제한 정책이 시장에서 비교적 이상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기에 구매제한 확대 등의 더 이상의 부동산 정책은 예상되지 않는다. 시름시름 앓고 있는 환자의 숨을 끊어 놓을 리는 없기에 그렇다. 이에 2012년 부동산시장을 교민사회 중심으로 정리해 본다.

묵은 주택재고물량 처리 - 상당기간 소요

2011년 11월 말 상하이 주택거래량은 대폭 감소했다. 작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재고량은 930만m2에 다함. 이 재고량은 소진하는데 일정기간이 필요하고(약 16개월 예상) 신규 주택이 가세하기에 2012년은 묵은 주택 재고물량 소진하는 기간으로 봐야겠다.

지속되는 부동산세(房産稅)와 영향

한 중국부동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부동산세 실시 이후로 충칭 고급주택분양사무실 방문객이 30%~50%까지 감소했다고 한다. 부동산세가 시작된 상하이 및 충칭 정부에게는 거래량 대폭감소로 인한 세수정책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매입자 특히 투자객들에게 시장진입을 막고 있는 일정한 압박이 되고 있으며 2012년 역시 투자객들의 시장진입의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이다.

부동산 업체 폐점-2012년 상반기까지 지속 예상

2011년 9월부터 시작된 중고주택 거래량 대폭 하락의 영향으로 많은 부동산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메이리엔부동산(美聯物業)의 상하이 부동산 철수 후 만탕홍(滿堂紅)도 간판을 내리므로 상하이 모든 부동산지점을 폐점시킨 2번째 대형부동산이 되었다. 일부 주요지점 한 개도 잔류하지 않고 철수한 면은 이 부동산시장에 낙심이상의 포기한 모습이라 본다.

한국교민부동산업체-미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면 해보자!

급격한 거래량 감소에도 그래도 교민부동산은 생계유지가 되는 것은 증가하는 임대시장이 있기에 그러하다. 임대공급량감소 및 연장계약서 증가로 인해 수익구조는 이전대비 미약하나마 생계유지는 되고 있다. 상하이 부동산시장은 구입제한, 대출제한 및 증가된 선수금부담으로 인해 교민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에 매입 가능한 상해 외곽 심지어 외지까지 교민주력부동산들의 2012년 다양한 시장활동이 지속되겠다.

교민 주택임대비용 및 공급량 제한으로 인한 교민거주지역 확대

상하이 모든 주택가격의 상승 즉 투자비용의 상승은 자연스레 임대가격상승을 가져왔다. 우리교민 집중거주지역인 구베이 및 금수강남지역은 특히나 중국인들의 자가거주율이 급증하면서 공급량마저도 대폭 감소하여 임대문제해결이 상하이 살아가기 최대 문제로 떠올랐다.

공급량과다의 교민자영업- 전문화 모색만이 살길

돈 쓸 곳은 많은데 돈 쓸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이다. 교민인구 대비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나도 높다. 입시학원, 골프연습장, 슈퍼마켓, 피부미용, 요식업, 인테리어업, 병원, 부동산업이 그러한 실질적인 예이다. 몇 년전 우스갯소리로 이제 상하이에 장의사만 들어오면 되겠다 했다. 현재 교민대상자 자영업자 규모는 교민사회 20만명도 수용 가능할 정도일 것이다. 수학전문, SAT전문, 장어전문점 등 공급량과다의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성화가 2012년에는 더욱 두드러지겠다.

2012년! 올 설연휴가 여유로울 수 없는 시장상황이지만 좌절을 통한 열공 할 수 있는 단련의 시기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자. 새해 몸튼튼! 마음튼튼! 우리집 튼튼!

샐리 박
159.2123.8885
Sallyhouse88@163.com
홍콩계의 상하이 최대 부동산인 중국 원지산 구베이 지점에서 최초의 한국인 직원으로 부동산업무를 시작하여 입사 2년만에 중원 Special Sales Prize 수상했다. 2005년에는 중원 부동산에서 중원최초의 한국인 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상회 부동산분과 총무 및 간사를 각각 역임한 바 있다. 교민신문에 샐리의 부동산이야기에서 약 3년간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샐리 박은 현재 구베이에서 샐리부동산(SALLY HOUSE) 운영 중이며 상하이 부동산 14년 차의 진정한 상하이 부동산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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