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본 매물이 없습니다
평형
E-mail 저장
회원가입(注册) 비밀번호찾기
부동산뉴스
1764
부동산상식
53
전문가칼럼
146
매매임대가이드
8
매매자료실
21
자유게시판
1
건축물갤러리
4
인테리어
16
Q&A
25
공지사항
0
자주묻는 질문
8
질문과 답변
5
서비스 이용가이드
5
광고문의
0
입점제휴안내
2
> 커뮤니티 > 부동산뉴스 > 상세보기
상하이 주택거래가격, 사상 최고가 갱신 (조회:822추천:100) 2016-08-29 13:27:07
작성인: 박해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상하이의 분양주택 거래 평균 거래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8월들어 거래량이 연속 3주동안 28만평방미터 수준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주 분양주택 거래가격이 평당 4만1천위안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


고급주택 거래량 상승
상하이렌자시장연구부(上海链家市场研究部)에 의하면, 지난주(8월15일~21일) 분양주택 공급량은 10만3600평방미터로 전주대비 34.84% 감소하고 거래량은 28만7900평방미터로 전주대비 3.88% 증가했다. 평균 거래가격은 4만1259위안으로 전주 대비 4.89% 상승했다.

지역별로 가장 핫한 곳은 자딩(嘉定), 칭푸(青浦), 송장(松江) 등이었으며 거래량이 평균 200채이상에 달했다. 평균 거래가격도 3만위안을 넘어었다. 이런 곳들은 현재 실거주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들이다.
지난 주 평당 단가가 8만위안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분양주택이 159채가 거래됐다. 이는 전주에 비해 10채 증가한 것이다.


신규 분양주택 출시 완만
지난주 신규 분양주택의 거래량 및 가격 모두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규 공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며 수급 불균형을 가심화시켰다. 이에 따라 개발업체들도 신규 분양주택 출시를 서두리지 않고 오는 9~10월의 '금구은십(金九银十)' 거래황금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향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퉁처자문연구부(同策咨询研究部) 연구원은 "9월을 전후로 상하이가 부동산 억제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며 이로 인해 부동산시장의 조정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형은 기자
   메모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67942010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